
할로퀸 마스크를 사용한 직후
할로퀸 마스크(아트펙트 : 9900원..ㄷㄷ) 를 사고 바로 덥클릭으로 사용했더니
바로 에픽이 진행되었다.
스토리의 스샷는 대사가 많은 관계로 조금(?) 생략하겠다..

할로퀸 마스크를 쓰고 얻은 대본(?)을 읽는 조슈아
"잊혀진 왕국을 아는가? 가나폴리,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가?"
"모든 언어가 아직 본직과 맞닿아 있고, 그리하여 마법이 진정하던 왕국을 기억하고 있는가?"
"질서가 어긋나던 날 마법은 흩어졌다. 언어가 힘을 잃던 날 왕국은 무너졌다. 하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하지만 기록은 잔존한다."
"가나폴리의 가장 위대한,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마법은 인형의 창조였다."
"있어서는 안될것, 언어를 지니고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하여 가나폴리는 무엇보다도 숭고해졌고 또한 위험에 빠졌다."
우리의 조슈아 폰 아르님 이 서신의 요점은 인형이라고 단정짓는 천재..ㄷㄷ
그리고 멋진 추리를 하는 조슈아님~
추리가 끝나고 .. 본격적인 에픽을 시작한다.!!

chapter.0 Deus ex Machina -기계장치의 신-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하지만 약간은 엉성하게 시작한다..
클라드의 폴리마켓의 보관함담당인.. 그 누님이 첫 대화의 상대임을 알리는 화면 진행..
대화를 한다.. 별다른 정보를 주지 못하고 그냥 마을에 대한 안좋은 인식만(?) 알리고..
멋진 조슈아의 모습에 감탄하는 누님..
그리고 그 다음은 클라드 마을 진입후 생기는 에피소드가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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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끊어서 올리도록 하겠다..
[사실.. 더이상 진행을 안했다..ㄱ- 따라서 언제 올라올지는..]
아!! 그리고 위에 스샷이 마지막인 까닭은 스샷을 찍을만한 에픽이 아니었다..
[에픽인줄도 몰랐다..]